피 해독 체험사례 1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은 피해독과 함께 배 찜질과 족욕으로 우울증을 극복하고 삶의 의지와 웃음을 되찾은 분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 이ㅇㅇ (여, 65세)
* 보유질환: 우울증, 불면증, 무기력증, 어깨결림, 단순포진
- 이ㅇㅇ
“우울증에 불면증으로 너무나 힘들었어요. 보통 자기 전에 두 시간 정도는 뒤척이는데, 아무리 애를 써도 잠을 잘 수 없을 때는 안 좋은 생각이 절로 들거든요. 잠을 잘 못 자니까 일상생활을 하는 데도 지장을 받고, 우울증도 더 심해지고 악순환이 계속됐어요."
이ㅇㅇ 씨는 심각한 우울증에 불면증까지 심해서 매사에 의욕이 없고 부정적이었습니다. 수면제를 먹고도 잠을 잘 수 없어 밤새 뒤척이느라 심할 때는 극단적인 생각까지 했다고 고백했었죠.
- 이ㅇㅇ
“긴장을 많이 해서 그런지 평소 신경이 날카롭고, 자세도 경직되어서 어깨도 심하게 결렸어요. 편두통도 엄청나게 심했죠."
이 씨의 처음 체온은 34.9도로 역시나 저체온 상태였습니다. 이 때문에 소화기관이 제대로 기능하지 못해 소화장애가 일상이 되었고, 저체온이 장기화되어 어깨결림까지 심하게 나타났습니다. 이 씨가 고통받았던 불면증도 저체온과 관계가 있었습니다. 잠을 잘 자지 못하는 사람은 대개 아랫배와 발이 찬데, 이 씨가 그러한 상태였습니다. 손발이 차고 머리는 뜨거운 상태로, 머리에 피가 몰려 뇌 신경이 쉬지를 못하고 있었죠
이 씨는 피해독과 함께 매일 배 찜질과 족욕으로 체온을 1.4도 올려 3주차에는 36.3도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온갖 통증과 우울증에 짓눌려 늘 찡그리며 살았다는 이 씨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어깨결림과 소화장애는 물론 우울증과 불면증까지 체온 1도로 한꺼번에 잡아가고 있다는 이 씨는 웃음과 함께 삶의 의욕도 회복했다고 말합니다.
만약 저체온 상태가 계속됐다면 이 씨는 아마도 암이 발병했을지도 모릅니다. 체온이 34.9 도로 암세포가 가장 잘 번식하는 체온이였기 때문이죠.
오늘 선생님은 체온을 올리기 위해 어떠 노력을 하셨나요? 피엔효소, 햇볕산책, 반신욕, 족욕, 청혈차 마시기, 자기전 생강차 한잔, 몸을 냉하게 하는 음식 먹지 않기 중에 하나라도 실천하셨는지 점검해 보세요.
다음 체험사례는 [체온과 혈액관리만으로 당뇨를 이겨낸 사람들] 의 이야기를 보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