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해독 체험사례6
* 이름: 조성열
* 나이: 75세 (여)
* 가지고 있던 질병: 고혈압, 만성두통, 불면증, 뇌경색, 자주 멍이드는 현상, 심장
* 복용하던 약의종류: 고혈압약, 뇌경색약, 신경과약
* 음용기간: 48일째 음용 중
* 후기 작성일: 2020년 7월 29일
* 혈압: 음용 초기 170 => 현재 127
청혈주스 PN효소는 만병통치약이 아니지만, 우리 몸이 스스로 만병통치를 할 수 있게 해주는 역활을 해줍니다. 피가 맑아지고 체온이 올라가면서 건강해 지는 제 모습을 볼 수가 있지요.
안녕하세요. 감사하는 마음이 너무 커서 PN효소에 대하여 후기를 남기고자 합니다. 상세하고 친절하게 건강편지를 날마다 보내주셔서 아주 많이 감사하게 읽었습니다. 보내주신 말씀대로 실천하고자 노력하며 약에서 해방되고자 노력중입니다. 저는 75년을 이 세상에서 살고있는 6명의 손주들의 할머니 입니다. 젊었을 때는 중학교 음악 선생님을 하며 즐겁고 건강하게 살았는데, 40대 후반부터 머리가 아프기 시작했고 심할때는 바른자세로 누워있어야 했습니다. 머리가 무거워서 꼼짝 하지 못하고 누어있는 상태에서 본인도, 타인도 머리를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 20분이 지나면 저절로 증세는 가라앉고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종합병원에서 검사해도 병명이 없었습니다. 종교인으로서 마음을 다듬으며 천연치료를 하며 노력하였지만, 약은 계속 먹어야 했습니다 . 10년 전부터는 혈압도 높아지고 뇌경색 증세와 심장병, 그리고 골격도 약해졌습니다. "약이 결코 병을 낫게 할 수 없다!"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조석으로 두번씩 약을 먹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2020년 6월3일, "약 없이 살 수 있다"는 편지를 받게 되었습니다. 혈압과 뇌경색이 두려워 약과 함께 살고 있는 터라, 이 글이 너무 감동이였고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딸이 PN효소를 구매해 주었고, 오늘48일째 먹고 있습니다. 먹던 첫날부터 명현반응이 너무 심하게 일어났습니다. 거의 하루 종일 꾸벅꾸벅 졸려서 힘들때도 많았습니다. 그럴수록 마음은 위로가 되었고 나을 수 있겠다는 기대감이 생겼습니다. PN효소를 먹기 시작한 10일 후에 과감하게 혈압약을 끊었습니다. 뇌경색 때문에 약을 먹지 않는 다는 것이 많이 두려웠습니다. 오늘 혈압을 재어보니 127에 77이 나오네요. 혈압약을 끊은 10일 후에는 다른 병원 약들을 끊었습니다. 두렵기도 하고 염려도 되었지만, 오늘까지 아무 나쁜 증세는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이런 신기한 효소를 만들어 주신 "선재광 의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나 같은 사람들이 더 많이 PN효소를 알게되어 고통에서 건강한 삶을 찾게 되기를 빌어 봅니다. PN효소가 만병통치약이라고 할 수 없겠지만, (피를 맑게하고 체온을 높여 내 몸이 만병통치가 가능한 상태로 만들어 주니) 저에게는 만병통치약 같이 느껴집니다. 날마다 편지로 용기를 주시고 건강의 비법과 건강 지식을 많이 가지게 하여 주셔서 다시 한번 또 감사드립니다. (꾸벅) 또한 PN효소를 소개해 주고 먹을 수 있도록 준비해 준 딸에게 아주 많이 고마움을 전합니다. 깨끗한 피로 청소되고 있음을 느낍니다. 6개월 정도 PN효소를 먹으면 더욱 좋아지리라 믿습니다. 사랑하는 딸, 그렇게 해줄꺼지? ㅎㅎ 내 나이 75이지만, 아직 하고 싶은 꿈들이 있습니다. 꼭 건강해져서 내 남은 꿈이 이루어 지길 소망해 봅니다. 시간이 많이 흐른다음, 또 후기를 남길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딸, 고마워요^^! 75세 할머니 조성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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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필후기 원본] |
"감사와 회복의 인사를 전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이 지면을 통해 더 큰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피해독을 실천하시는 건강편지 가족들에게 댓글로 여러분의 이야기를 공유해주세요.
오늘 선생님은 혈액을 맑게 하고 체온을 올리기 위해 어떠 노력을 하셨나요? 피엔효소, 햇볕산책, 반신욕, 족욕, 청혈차 마시기, 자기전 생강차 한잔, 몸을 냉하게 하는 음식 먹지 않기 중에 하나라도 실천하셨는지 점검해 보세요.
다음 체험사례는 [췌장암 4기에 체온상승으로 극복하신분]의 이야기를 보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