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해독 체험사례7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은 췌장암 4기에 체온상승으로 일어선 분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 김ㅇㅇ (여, 65세)
* 보유질환: 췌장암4기, 간암, 당뇨, 소화불량, 변비
김ㅇㅇ 씨는 체중이 급격히 감소하여 병원에 갔다가 당뇨 진단을 받았고, 이후 암 진단까지 추가된 경우입니다. 의사는 장암 4기에 암세포가 간까지 전이됐다는 진단 결과를 전하면서 체력이 받쳐주지 못해 수술도 못 한다고 했지요.
-김ㅇㅇ
“의사 선생님이 집에 돌아가 맛있는 것 실컷 먹고, 가고 싶던 곳 돌아다니면서 지내라고 하더군요."
한마디로 남은 시간이 별로 없으니 그간 하지 못한 일을 하라는 선고였습니다. 하늘이 무너져내리는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이분에 대해 걱정이 있었습니다. 워낙 체력이 바닥난 상태였기 때문이였죠. 그렇지만 체온을 올림으로써 나아질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면담을 하면서 그런 의견을 전달했더니 본인이 열심히 하겠다고, '죽지 않겠다'고까지 말하며 적극적으로 열의를 보였습니다
암 환자들이야말로 체온 관리가 너무나 중요한데 건강한 사람의 몸에도 매일 약 5.000개의 암세포가 만들어집니다. 하지만 인간은 선천적으로 암세포를 제거하는 면역력을 가지고 태어나죠. 그런데 체온이 낮아지면 면역력이 떨어져서 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게 됩니다.
김 씨는 첫날부터 모든 일정을 규칙적으로 소화했습니다. 배 찜질과 족욕이 중심이었는데 잠깐 외출했을 때를 제외하면 찜질팩을 늘 옆에 두다시피 하면서 배를 중심으로 찜질을 열심히 했습니다. 외출에서 돌아오면 집에 들어서자마자 배 찜질을 하며 피로를 풀었습니다.
-김ㅇㅇ
"전에는 평소 피로를 자주 느끼지만 찜질을 하고부터는 피로가 금방 희복되는 것을 느껴요. 또 전 같으면 운동 나가서 5분 정도 걸으면 쉬어야 했고 걸음도 느렸는데, 요새는 걸음도 빨라지고 1시간 정도를 안 쉬고 걸을 수 있게 됐어요."
또 오후 9시 30분에 알람을 맞춰놓고 매일 30분간 족욕을 했습니다. 그리고 10시면 잠자리에 드는 규칙적인 샘활을 했지요.
“처음에는 땀도 안나고 피곤하기만 하더라고요, 그런데 계속할수록 개운함이 느껴지면서 3~4일 만에 불면증이 사라졌어요. 족욕을 할수록 체온이 발부터 위로 쭈욱 타고 올라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 덕분에 깊은잠을 잘 수 있어서 한결 더 좋았다는 김 씨는 가장 좋았던 일로 변비가 해결된 점을 들었습니다
-김ㅇㅇ
또 몸이 차갑다 보니까 항상 소화가 잘 안 되고 자주 체했는데 지금은 소화가 잘 되는 느낌이 들어요. 체하는 일도 없어졌고요.”
처음 34.5도에서 출발해 36도까지 체온을 올린 김 씨는 병올 치료하려면 체온을 높이는 길밖에 없다는 깨달음을 얻었다며 체온의 중요성을 몇 번이나 강조했습니다.
"감사와 회복의 인사를 전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이 지면을 통해 더 큰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피해독을 실천하시는 건강편지 가족들에게 댓글로 여러분의 이야기를 공유해주세요.
오늘 선생님은 혈액을 맑게 하고 체온을 올리기 위해 어떠 노력을 하셨나요? 피엔효소, 햇볕산책, 반신욕, 족욕, 청혈차 마시기, 자기전 생강차 한잔, 몸을 냉하게 하는 음식 먹지 않기 중에 하나라도 실천하셨는지 점검해 보세요.
다음 체험사례는 [10년간 먹던 고혈압약도 끊고 발기부전에서 탈출하신 분]의 이야기를 보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