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해독 사례 14

술을 끊고 몸이 가볍고, 체중이 무려 8kg이나 빠졌습니다.


* 양○민 (남, 54세)

* 보유 질환: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만성피로, 잦은 설사


제가 술을 끊으니까 술친구들은 "천지가 개벽할 일"이라고 농담을 하곤 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술을 안 마시니 몸무게도 자연스럽게 빠져서 3주 전보다 무려 8kg이나 줄었습니다.

저는 개인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술을 좋아해서 동네 술친구 4명과 함께 기본 3차까지 갔으며, 1차로 소주 한 박스 정도를 가볍게 해치웠었습니다. 2차로 폭탄주를 마신 후 3차로 국수에 소주 한 잔 더하고 새벽이 되어서야 술자리가 끝이 났었습니다. 

 

이렇게 살다 보니 혈당이 258mg/dl을 기록할 정도였으며, 술을 먹지 않는 날은 심한 불면증에 시달렸습니다. 

 

엄청난 음주와 불면증에 시달리다 보니 몸의 균형은 완전히 깨져 늘 피곤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몸이 개운한 날이 거의 없었으며 배변은 늘 설사였습니다. 


피 해독을 결심하고 실천한 후 3주가 되었을 때 혈당치는 102mg/dl로 떨어져 완전히 정상치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혈압 역시 떨어졌으며 술까지 끊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설사도 하지 않으며 몸무게도 자연스럽게 빠져서 3주 전보다 무려 8kg이나 줄어들었습니다. 


술 마시면 의례 설사를 하는 건가 보다 했지만 이번 기회에 알게 되었습니다. 


구토나 설사는 모두 인체가 독소를 몸 밖으로 배출하려는 자연스러운 현상이었다는 것입니다. 간이 더 이상 해독을 하지 못하니 아예 억지로 외부로 배출하려는 것입니다. 


피가 맑아지면서 간도 덩달아 자신의 기능을 회복하게 되고 그 결과 굳이 설사를 통해 독소를 배출하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입니다.


살면서 술을 끊어야겠다는 생각을 단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만큼 술을 좋아하고 또 술을 마실 줄 아는 것이 남자답다고 생각했거든요. 하지만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비록 술친구들과의 만남이 줄어든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제 몸이 스스로 독소를 해소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되고 당뇨와 혈압, 고지혈증, 만성피로 같은 모든 질병들이 사라진 제 모습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앞으로 죽는 날까지 제 스스로 컨트롤이 가능한 건강한 모습으로 살도록 하겠습니다. 

 

 

* 피엔(PN)효소 피 해독을 시작하시는 분들에게는 피엔(PN)효소를 드시면서 함께 하실 피 해독 요법을 문자로 보내드립니다. 

 

* 세포가 한 번 청소되는 시간은 평균 3~4주가 걸리며, 몸 안의 피가 전체 해독되는 시간은 평균 120일 정도 소요됩니다. 건강이 양호한 분들은 1달, 그렇지 못한 분들은 3~6개월 정도 꾸준히 피 해독 요법을 진행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피엔효소로 피를 해독하여 짧으면 3주, 길면 6개월 안에 약을 끊고 건강한 생활을 하시는 분들의 후기는 너무도 많습니다.

 

우리의 인체는 피만 깨끗하게 해주고, 체온을 높이고 생활습관을 바꿔주면 이렇게 빨리 화답해 줍니다." 

 

"감사와 회복의 인사를 전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이 지면을 통해 더 큰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피해독을 실천하시는 건강편지 가족들에게 댓글로 여러분의 이야기를 공유해 주세요.

 

오늘 선생님은 피해독 습관을 만들기 위해 어떠 노력을 하셨나요? 피엔효소, 햇볕산책, 경혈운동, 반신욕, 족욕, 청혈차 마시기, 자기전 생강차 한잔, 몸을 냉하게 하는 음식 먹지 않기 중에 하나라도 실천하셨는지 점검해 보세요.

 

다음 체험사례는 [만성질환은 물론이고, 파킨슨병까지 개선된 사연]에 대해 보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