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해독 체험사례4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은 지긋지긋한 혈압약을 끊고 활기를 되찾은 분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 ㅇㅇ (, 67)

 *​ 보유질환고혈압퇴행성 관절염허벅지 저림 

 

ㅇㅇ 씨는 혈압약을 10년째 복용 중이었고골다공증약도 함께 복용하고 있었습니다자궁적출술을 받았으며 척추전방전위증 진단을 받은 과거력도 있었죠이분은 늘 몸이 차다고 호소했는데속이 답답하고 손바닥에 열감이 있으며 뒷목이 뻐근하고 오른쪽 허벅지 안쪽 저림과 퇴행성관절염이 발생한 것도 바로 여기에서 출발하는 것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이에 배 찜질과 뜸청혈주스 복용을 병행하면서 꾸준히 체온을 높이고 혈액을 맑게 하는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3주째에는 혈압약을 2일에 1회 복용으로 줄였고, 6주째에 접어들어서는 혈압약을 완전히 끊게 되었습니다혈압약을 끊는 데 대한 불안감이 있었으나실제로는 약을 끊고 나서도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도리어 약을 먹어야 한다는 강박증이 사라져 심리적으로 무척 편안한 상태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후에도 체온 상승과 청혈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였는데 약이 아니라 자신의 몸이 원래 가지고 있는 자가치료의 힘을 믿기로 한 것입니다초진 이후 5개월째에 다시 진료했을 때 혈압이 정상적으로 잘 유지되고 있었습니다. 몸을 따뜻하게 하고 맑은 피를 유지하고자 하는 생활을 계속 습관화한다면아마도 이 환자가 다시 혈압약을 복용하게 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감사와 회복의 인사를 전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이 지면을 통해 더 큰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피해독을 실천하시는 건강편지 가족들에게 댓글로 여러분의 이야기를 공유해주세요.

 

오늘 선생님은 체온을 올리기 위해 어떠 노력을 하셨나요? 피엔효소, 햇볕산책, 반신욕, 족욕, 청혈차 마시기, 자기전 생강차 한잔, 몸을 냉하게 하는 음식 먹지 않기 중에 하나라도 실천하셨는지 점검해 보세요.

 

다음 체험사례는 [수족냉증에서 3주만에 해방되신분]의 이야기를 보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