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해독 체험사례5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은 수족냉증에서 3주만에 해방되신 분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 최ㅇㅇ (여, 26세)

*​ 보유질환: 수족냉증, 생리통, 아토피, 불면증, 소화불량 

- 최ㅇㅇ

"계절을 불문하고 손발이 항상 차가웠어요. 특히 겨울에는 악수를 못 할 정도로 냉증이 심해지고 통증도 있었어요. 집에서도 늘양말을 신고 지내야 했죠."

최ㅇㅇ 씨에게 가장 큰 고민은 수족냉증이었습니다. 이와 함께 불면증과 심한 생리통, 아토피 피부염도 겪고 있었죠.

수족냉증은 혈액순환 장애가 원인으로, 손과 발가락 끝이 붉은색으로 변하거나 창백해지면서 저리는 증상입니다. 남성보다 여성에게 2배 이상 많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는데, 여성이 남성보다 근육이 약해 체온을 생산하는 데 불리하다는 것이 한 가지 이유입니다.

최 씨는 35.9도로 정상 체온에는 미치지 못하는 저체온이었는데 이런 이유로 수족냉증과 생리통을 앓게 된 것입니다. 생리통을 으레 겪어야 하는 통증으로 여기는 여성이 상당히 많은데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자궁이나 난소 등 생식기관이 몰려 있는 아랫배를 따뜻하게 하면 훨씬 수월하게 생리를 치를 수 있죠. 또 아랫배를 따뜻하게 하면 배란도 정상적으로 이뤄지므로 불임이 될 가능성이 줄어들며 변비도 개선됩니다. 

수족냉증 환자들은 일반인에 비해 체온이 낮아 기초대사량도 떨어지므로 꾸준한 운동으로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족욕이 특히 효과적인데 발과 복부는 따뜻하고 머리는 차갑게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죠.

최 씨는 날마다 2시간 이상 꼬박꼬박 배 찜질을 하여 체온을 36.4도로 1도 이상 높였습니다

- 최ㅇㅇ

“소화가 잘 되고 변비 증상이 사라졌어요. 생리통도 호전됐고, 밤에 뒤척이지 않고 잘 수 있게 됐어요. 또 저는 가끔 얼굴에 아토피가 나타나는데, 그전에 전조 증상이 오거든요. 그렬 때 얼른 배 찜질을 해줬더니 아토피 없이 지나가더라고요."

자신이 겪는 증상들이 체온 때문이라는 걸 몰랐던 최 씨는 3주 만에 일어난 변화롤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었습니다. 각각의 증상에 매달리지 않고 단지 체온을 1도 높였을 뿐인데 몸 전체가 달라진 것이죠.

이러한 사례를 보면 증상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근본적인 치료를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 수 있습니다.

"감사와 회복의 인사를 전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이 지면을 통해 더 큰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피해독을 실천하시는 건강편지 가족들에게 댓글로 여러분의 이야기를 공유해주세요.

오늘 선생님은 혈액을 맑게 하고 체온을 올리기 위해 어떠 노력을 하셨나요? 피엔효소, 햇볕산책, 반신욕, 족욕, 청혈차 마시기, 자기전 생강차 한잔, 몸을 냉하게 하는 음식 먹지 않기 중에 하나라도 실천하셨는지 점검해 보세요.

다음 체험사례는 [피엔효소 3주만에 고혈압약을 끊으신 분​]의 이야기를 보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