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해독 체험사례 10
안녕하세요. 선재광입니다.
체험사례들을 통해 여러분의 피해독 실천을 응원합니다. 시작이 반입니다. 여러분도 약 없이 건강한 삶을 살아가길 기원합니다.
오늘은 당뇨병으로부터 고혈압, 지방간 등 다양한 질병으로 고생하시던 분이 피해독 3개월 만에 회복된 이야기를 해드리겠습니다.
* 이ㅇㅇ씨 (남, 50대 후반)
저는 30대 초반에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사업 초기에는 승승장구했지만, 30대 중분에 회사가 부도가 나면서 갖은 고생을 했습니다.
그런데 40대가 되면서 몸 여기저기에 다양한 증상들이 나타났습니다.
별일 아니라고 생각하며 살았는데 40대 중반에는 쓰러지기까지 했어요.
검진을 해보니 식후 혈당이 460mg/dl이였습니다.
그 후로 고혈압, 지방간, 시력 저하, 말초혈관 병증 등 다양한 질병으로 고생했습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쉽게 갈증이 나고 소변을 자주 보고 만성피로가 있었어요.
이 외에 구취, 잇몸출혈, 두통, 복부 팽만감, 어깨 허리 무릎 관절통은 병이란 병은 다 갖고 있던 것 같습니다.
병원에선 더 이상 방도가 없어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방송을 보고 선재광 박사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후로 섬유질이 풍부한 통곡물로 식사를 하고, 피엔효소를 매일 아침, 저녁 식사 전 공복에 2번씩 복용했습니다.
호전 증상은 10일 후부터 나타났습니다.
밤에 잠을 잘 자기 시작하면서 피로감이 줄어들었고, 마음이 안정되면서 식후 혈당도 조금씩 떨어졌어요,
20일 이후에는 피로감이 상당히 사라졌고, 불면 증상이 개선되었습니다.
두통이 사라지고 소화가 잘 되는 것은 물론 허리, 어깨, 무릎, 관절의 통증도 눈에 띄게 좋아졌습니다.
갈증도 점점 줄었고, 식후 혈당이 350mg/dl으로 떨어졌습니다.
1개월 후부터는 가슴의 답답함도 사라지고 구취와 잇몸 출혈도 줄어들고 복부 팽만감도 사라졌습니다.
배변이 제대로 나오니까 정말 좋았어요.
이때 식후 혈당이 290mg/dl으로 낮아졌습니다.
3개월 후에는 그동안 몸에서 느꼈던 불편한 증상들이 거의 사라졌으며, 식후 혈당이 190mg/dl로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그 후로 지금까지도 정상 혈당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박사님 덕분에 이제야 하루하루 사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와 회복의 인사를 전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이 지면을 통해 더 큰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피해독을 실천하시는 건강편지 가족들에게 댓글로 여러분의 이야기를 공유해주세요.
오늘 선생님은 혈액을 맑게 하고 체온을 올리기 위해 어떠 노력을 하셨나요? 피엔효소, 햇볕산책, 반신욕, 족욕, 청혈차 마시기, 자기전 생강차 한잔, 몸을 냉하게 하는 음식 먹지 않기 중에 하나라도 실천하셨는지 점검해 보세요.
다음 체험사례는 [고혈당과 함께 뇌경색에 안면마비까지 왔으나 당뇨식과 피해독 치료로 회복된 분]의 이야기를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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