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해독 체험사례 11
안녕하세요. 선재광입니다.
체험사례들을 통해 여러분의 피해독 실천을 응원합니다. 시작이 반입니다. 여러분도 약 없이 건강한 삶을 살아가길 기원합니다.
오늘은 고혈당과 함께 뇌경색에 안면마비까지 왔으나 피해독으로 회복된 분의 이야기를 해드리겠습니다.
* 조ㅇㅇ씨 (남, 77세)
저는 나이가 들면서 울화가 생겼는데, 성격이 급하고 다혈질적인 부분이 있어 영향을 받은 건가 싶습니다.
스트레스가 생기면 반드시 음식을 먹어야 했습니다.
많이 먹는 것은 물론 한번 음식을 먹으면 말 그대로 ‘배가 터지도록’ 먹어야 직성이 풀렸습니다.
간식과 야식도 아주 좋아했고요.
그런데 나이가 들면서 소화 기능이 급격히 떨어지고 복통도 자주 있었습니다.
뇌경색이 발병하면서 식후 혈당은 500mg/dl를 넘어섰습니다.
당뇨약을 20년이나 먹었습니다.
그간 안면 마비 증상이 두 번 발생했고, 그 후 후유증으로 수족 마비 증상이 남았어요.
만성두통과 이명증, 어지럼증이 심한 것도 힘들었습니다.
몸은 자주 부었고, 입이 마르고 신물이 올라오는 등 역류성 식도염도 고생이었지요.
위산이 과다 분비되어 복통을 자주 느꼈고, 하복부가 냉하고 복부 비만도 심했습니다.
변비도 쉽게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박사님을 만나고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규칙적으로 소식을 하되, 섬유질이 풍부한 통곡물을 중심으로 했습니다.
또한 피엔효소를 매일 3회 (아침, 점심, 저녁) 복용했습니다.
매일 저녁마다 반신욕 하는 것도 꼭 챙겼습니다.
그 결과 3개월 후에는 소화기능이 개선되고 체하는 것도, 붓는 것도 서서히 줄었어요.
변비가 나아지고 아랫배에 가스가 덜 차니까 살겠더라고요.
식후 혈당은 380mg/dl까지 낮아졌습니다.
5개월 이후부터는 역류성 식도염과 속이 쓰린 증상도 나아지고 몸다 가벼워졌습니다.
식후 혈당도 270mg/dl까지 내려갔습니다.
8개월 이후부터는 만성두통과 이명증, 어지럼증도 좋아지고 식후혈당은 190mg/dl으로 떨어져 완전히 정상화 되었습니다.
피가 맑아졌을 뿐인데 이렇게 모든 것이 달라진다는 것에 아직도 참 신기합니다.
지금은 매일매일이 그저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감사와 회복의 인사를 전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이 지면을 통해 더 큰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피해독을 실천하시는 건강편지 가족들에게 댓글로 여러분의 이야기를 공유해주세요.
오늘 선생님은 혈액을 맑게 하고 체온을 올리기 위해 어떠 노력을 하셨나요? 피엔효소, 햇볕산책, 반신욕, 족욕, 청혈차 마시기, 자기전 생강차 한잔, 몸을 냉하게 하는 음식 먹지 않기 중에 하나라도 실천하셨는지 점검해 보세요.
다음 체험사례는 [당뇨약 15년, 혈압약 8년, 고지혈증약 5년에서 해방되신 분]의 이야기를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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