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해독 체험사례13
안녕하세요. 선재광입니다.
체험사례들을 통해 여러분의 피해독 실천을 응원합니다. 시작이 반입니다. 여러분도 약 없이 건강한 삶을 살아가길 기원합니다.
오늘은 발을 잘라야 했던 위기를 피해독으로 극복한 분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 박O진 (남, 70대 후반)
박O진 씨는 당뇨병을 진단받고 15년간 당뇨약을 복용하며 관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어 노화가 시작되면서 다리 힘이 조금씩 빠지더니 다리가 붓고 발가락과 발바닥 전체가 아파서 걷는 것이 적잖이 불편해 졌다고 합니다.
병원에 가봤지만 증상이 더욱 악화되었다고 합니다.
한의원을 방문하기 전에 들른 병원에서 “발로 가는 혈관이 박혀서 혈액이 잘 돌지 않고 말초혈관이 막혀서 발가락이 썩으려고 한다. 좀 더 악화되면 결국 발을 절단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충격을 받은 박 씨는 지난 15년 동안 병원을 믿고 열심히 당뇨약을 먹은 결과가 고작 이것뿐이냐며 의사들이 한없이 원망스럽더라고 했습니다.
박 씨의 경우 노화로 혈관이 경화되고 혈액이 탁해져서 다리에 통증이 생기고 우측 발가락이 괴사히기에 이르렀습니다.
상태가 심각했던 만큼 피엔효소를 매일 3회 아침, 점심, 저녁 식사 전에 복용하고 하고, 그 외의 기혈을 보강하는 등 한의학적 치료를 더했습니다.
오랜 당뇨약의 보강으로 간과 신장의 기능이 저하되어 있었기 때문에 간과 신장을 보강할 필요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3개월 동안 치료를 하니 식후 혈당이 120mg/dl로 떨어졌고, 5개월이 지나서 당뇨약을 끊었습니다.
당뇨발은 잘 회복되어 수술하지 않고 다시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감사와 회복의 인사를 전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이 지면을 통해 더 큰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피해독을 실천하시는 건강편지 가족들에게 댓글로 여러분의 이야기를 공유해주세요.
오늘 선생님은 혈액을 맑게 하고 체온을 올리기 위해 어떠 노력을 하셨나요? 피엔효소, 햇볕산책, 반신욕, 족욕, 청혈차 마시기, 자기전 생강차 한잔, 몸을 냉하게 하는 음식 먹지 않기 중에 하나라도 실천하셨는지 점검해 보세요.
다음 체험사례는 [술도 끊고 체중이 무려 8kg이나 빠지신 분]의 이야기를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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