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제작 방법에 따라 결과는 다르다.

홈페이지는 오프라인으로 따지면 좀더 자세하게 만들어진 전단지에 

지나지 않습니다. 전단지의 역할은 전화를 오게하고 방문하게 하는것이 

목적이지만 홈페이지는 전화를 오게하면서 바로 구매까지 이루어지게 합니다. 

어떻게 홈페이지로 방문자가 스스로 오게 만들것인가?

우리는 목좋은 곳의 전봇대에 전단지를 붙입니다. 얼마나 갈지 모르지만

구청에서 일하는 게으른 청소부 덕분에 몇일이 갈수도 있습니다. 

요즘은 전봇대에 아예 인쇄를 하는 광고 전략가도 있습니다. 

발빠른 아이디어가 좀더 오랫동안 고지를 점령할수가 있는거죠.

홈페이지제작은 목좋은 곳이 없습니다. 

전단지와 다른점이 있다면 요놈이 조금더 기술적인 테크닉을 요한다는 것이죠.

홈페이지의 목은 바로 검색엔진 입니다. 

방문자를 스스로 들어오게 하는 방법은 이것 뿐입니다. 

홈페이지로 스스로 방문자가 오게하는 첫번째 관문은 웹문서 섹션 입니다. 

두번째는 사이트 섹션입니다. 

홈페이지를 제작하여 스스로 방문자가 찾아오게하는 방법은 딱 두가지 입니다. 

앗, 돈들이는 방법말고 돈안들이고 하는 방법입니다. 

돈들이면 방법은 많죠. 바로 키워드 광고가 있으니까요...

그렇다면 홈페이지제작을 어떻게 해야 웹문서 섹션에 노출될까?

웹문서 섹션은 인터넷상에 존재하는 모든 홈페이지에서 웹문서를 가져다가 

검색결과에 보여주는 곳입니다. 

인터넷 상에는 얼마나 많은 홈페이지가 존재할까요.

결론은 정말 어마어마하게 많다 입니다. 

그 중에서 자사의 홈페이지를 상위에 랭크 시킬려면 바늘구멍을 빠져나가는

일과 같은것이죠.

홈페이지제작이란 키워드는 웹문서가 무려 330만건이나 검색되네요.

블로그는 거의 7만건이 되어갑니다. 

그렇다면 이들 문서의 순위에서 앞서는 방법은 무엇인가

그것은 홈페이지를 제작할때, 

1. 네이버신디케이션을 설치하고 

2. 웹문서최적화 작업을 하고 

3. 검색엔진 최적화 작업을 해야 합니다. 

위 세가지는 검색환경에 대응하는 방법입니다. 

즉, 네이버 검색로봇이 나의 컨텐츠를 가져가기 좋은 조건으로 만드는 것이고

두번째는 컨텐츠를 잘만드는 것입니다. 

글을 쓸때 제목은 간략하게, 본문에서 공략하는 키워드를 적절히 넣고 

그 키워드를 넣는 자간의 위치는 70자 이내가 좋고, 이미지가 많이 들어가면 좋고

동영상도 들어가면 금상첨화가 되어 상위로 노출될 가능성을 높이는 것입니다. 

이젠 사이트 섹션에 대해 말씀드릴 순서네요

홈페이지를 제작할때 사이트 섹션에 잘 나오게 할려면

검색엔진최적화를 시켜 검색 환경에 대응하는 것입니다. 

두번째는 인기도 입니다. 

즉, 누가 내홈페이지를 많이 클릭했나를 따져서 순위가 결정되기 때문에 

홈페이지 주소를 알려줄때 이렇게 하세요

키워드+위치를 설명해 주세요.

예를들어

"네이버에서 웹문서라고 쳐서 블로그섹션 첫페이지 두번째를 클릭해서 들어와"

친구들, 아는사람, 고객, 선배, 후배, 동네아주머니, 지나가는 나그네 모두에게

이런식으로 자사의 홈페이지를 알려주세요.

네이트온을 하는 친구들에겐 여지없이 그렇게 해야 되구요

url을 보내도 됩니다. 

이렇게 하면 언젠가는 사이트 섹션에 

여러분의 홈페이지가 1등으로 꽂힐지도 모릅니다. 

제가 말씀드린것을 응용하세요.

블로그란 공간에서는 제가 까발릴수 있는 공간의 한계를 느낍니다. 

저는 홈페이지를 만드는 사람으로서 할 수 있는 모든것을 동원하여

고객의 홈페이지가 유료광고없이 사람들이 술술 들어와서 

물건도 사가고 서비스도 사가는 그런 홈페이지를 제작하고 싶습니다. 

이것은 나의 잡이자 현실이기도 합니다. 

나는 내가 하고 있는 일을 잘하고 싶을 뿐입니다. 

이건 노력이고 내가 가진 열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오픈하는 정보를 보고 호불호가 가려집니다. 

반기는 집단과 그렇지 않은 집단...왜그런지는 굳이 말씀드리지 않아도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ㅎㅎ 

그래도 저는 더 많은것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런걸 돈받고 교육하는곳이 많이 있지만 교육만으로 여러분이 이런걸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본인 노력없이 얻어지는 결과는 없습니다. 

검사합니다. 

2013.02.28.